1. 베라 루빈 배치 시작 및 마이크로소프트의 도입
엔비디아와 마이크로소프트는 차세대 AI 서버인 '베라 루빈(Vera Rubin)' 플랫폼의 설치 작업을 공식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전 세계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 중 최초로 대규모 데이터센터에 베라 루빈을 배치한 기업이 되었습니다.
MS는 신규 '페어워터(Fairwater) AI 슈퍼팩토리'를 포함한 차세대 AI 데이터센터에 베라 루빈 NVL72 랙 시스템을 구축하여 애저(Azure) 클라우드 AI 서비스 연산력을 공급하고, OpenAI의 모델 훈련 및 대규모 추론 워크로드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2. '베라 루빈'의 기술적 특징 및 아키텍처
역대 최대 POD 시스템: 베라 루빈은 5개의 전용 랙으로 구성된 거대 시스템입니다.
7종의 전용 칩 탑재 ('익스트림 코디자인' 아키텍처):
루빈(Rubin) GPU
베라(Vera) CPU
NVLink 6 스위치
ConnectX-9 SuperNIC
BlueField-4 DPU
Spectrum-6 이더넷 스위치
그록 3(Groq 3) LPU
공급망 규모 2배 확대: 지난 5월 양산 발표 이후 공급망 규모는 그레이스 블랙웰(GB)의 2배에 달하는 350개 공장으로 확대되었으며, 대만에서만 150개 이상의 파트너사가 참여하고 있습니다. (델, HPE, 레노버, 슈퍼마이크로, 에이수스, 기가바이트, 페가트론, QCT, 위스트론 등이 NVIDIA DSX 플랫폼을 채택)
3. 폭스콘의 실적 전망 및 시장 타임라인
출하 일정: 폭스콘은 베라 루빈 랙의 3분기 양산, 4분기 출하 일정을 변함없이 추진 중이며, 내년에는 주력 매출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실적 성장세: 기존 그레이스 블랙웰(GB) 시리즈의 수요도 최소 내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보이며, 폭스콘의 AI 랙 전체 출하량은 3분기에 전분기 대비 두 자릿수 후반(High Double-digit) 성장, 연간 기준으로는 전년 대비 2배 이상의 고성장을 기록할 전망입니다.
인프라 세대교체: 마이크로소프트의 대규모 배치를 기점으로 2026년 하반기~2027년이 AI 인프라가 블랙웰에서 루빈으로 세대교체되는 핵심 분기점이 될 것입니다.
https://www.ctee.com.tw/news/20260824700056-4305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