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 있어 크게 정리하지 못했지만 다시 한 번 순손실로 마무리되는 달로 전환되었습니다. 다만 비트의 반등 실패 이후 포지션을 최대한 줄이자는 취지여서 손실이 그리 크지 않았던 것 같네요.
5월에 비트 스윙을 하면서 얻은 수익금의 오른 발가락 정도는 내준 한달이었네요.
손실분야
- apxUSD 디페깅 초반 -5% 손절 ($50K 손절)
- 업비트 잡코 홀딩($50K 미실현손실)
- 아직 못판 빗썸 잡코 홀딩 ($10K 미실현손실)
- 디파이앱 헷징 펀딩피 ($8K)
대충 $120k 정도로 소수정예로 알차게 해먹는 중이고
수익분야
- Pharos 볼트 수익 $11K
- Talus 야핑물량 정리 $4K
- SOON 세일 1년 락업 해제 $2K
- CAP 세일 참여 할당분 판매 $15K
- $DEUS 홀딩푼 절반 매도 $15K
- $ARX 따리 + 메테오라 파밍 $9K
- 메가이더 세일 베스팅 짤짤이 $2.5K
- 하이뿌르 드디어 매도..ㅅㅂ $18K
그 외 $STRC 소액으로 델타뉴트를 진행중.
소액의 참여와 과거의 좋은 업보 정산으로 처절하게 멘징해 내는중. 어쨌든 시장에 참여는 거의 안하고 성실하게 돈을 잃었다~ 주식은 당연히 성적이 좋았지만, 얘기하면 코인만 한숨 나오니 그냥 스킵.
아쉬웠던 점.
바이낸스 알파가 요즘 달라졌다는 점을 인지했음에도 해외여행 두번으로 적극 참여하지 못했다는 점. 알파 기회를 적극적으로 잡아 이번달 $300K 수익 올리신 러너님 진짜 대단.
안셈 밈코인은 봐도 안샀을거라 딱히 아쉽진 않은듯..
잘한 점
이번 하락장에 집에만 처박히지 않으려고 기획했던 가족여행, 그리고 제2의 신혼여행 착실히 수행한 (또는 수행중인)점. 버킷리스트인 뉴욕 드디어 가본거.
현재는 뉴욕 달라병에 걸린 상태..반복적으로 얘기했듯이 그냥 시장에 특별한 이유를 부여하지 않고, 지난 불장 사이클에 따른 당연한 하락장이 지속중이라 생각하면서 지내는 중.
언젠가 크립토의 턴이 오길 기다리면서..최대한 많이 놀러당기고 좋은 추억 많이 쌓으면서 하락장 채워보내기! 이런 경험도 나중에 인생에 많은 도움이 될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