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처음으로 일어난 폰지는 그 생명력이 생각보다 길고, 대중이 우려하기 시작하는 시점에서 꽤 지속된 이후에 끝나는 경우가 많았던 것 같음.
루나를 시작부터 본 사람들은 알거임. 이거 무조건 망한다고 숏친사람 다 무덤 보내고, 그 사람들 마저도 이거 진짜 뉴 패러다임인가? 하는 순간에 목덜미 잡고 내려가버렸음.
그 외에도 스테픈 등 다른 폰지도 제가 기억하기론 우려하는 시점보다 더 길게 갔었고, 그 이후에 따라오는 같은 분야 유사폰지가 주기가 짧아지며 빠르게 몰락함.
암튼 비트에 돌아가기 시작한 이 폰폰지는 우리가 생각하는 기간보다 꽤 오래 효자노릇을 해주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이기적인 욕심으로는 다가올 차기 시즌까지는 잘 버텨주고, 다음 시즌에 삐끗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듦.
그리고 그 폰지가 씻겨나갔을 때가 또 역대급 기회지 않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