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평소에 글 쓰는 방식이랑 달리 상당히 매운맛이지만, 어느정도 공감하는 바가 있습니다.
진정으로 한국을 좋아한다면, 이제는 단순히 서울에서 밋업을 여는 것으로 끝내지 않고, 한국에서 의미 있는 것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그게 교육적 행사나 봉사여도 좋고, 구인이어도 좋고, 본인이 훌륭하다 생각하는 프로덕트를 한국의 산업과 연계시켜 선보이는 사례도 좋을 것 같네요.
지금은 한국을 유동성 출구로 생각하는 재단이 많다면, 오케이 들어오는 대신 입장료를 내라는 요구에서 합격점을 줄 수 있겠지만, 이제는 진정 뭔가 빌딩하는 것을 볼 때도 되었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