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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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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UAL, USD0 디페그 사태 관련 요약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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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0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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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건스탠리의 채권 데스크에서 일했던 경험이 있는 분이 글을 써주셨는데, 이게 제일 깔끔한거 같아 요약해서 올립니다.

1. USD0 / USD0++ 기본 구조

  • USD0는 간단한 스테이블코인이지만, 이것을 USD0++로 전환하면 추가 보상(USUAL 토큰)을 얻을 수 있다.
  • 다만, USD0++는 사실상 ‘4년 만기 제로쿠폰 채권’ 역할을 하며, 4년간 묶여야 한다.

2. 디페그(Depeg) 발생 이유

  • 최근 프로토콜이 “듀얼 엑시트(Dual Exit)” 옵션을 발표하자, DeFi 트레이더들이 대거 USD0++를 매도해 버렸다.
  • 그 결과, Curve 풀 등에서 USD0++ 가격이 $1 → $0.94로 약 6% 하락(디페그)했다.

3. 듀얼 엑시트(Dual Exit) 메커니즘
1. 조건부(Conditional) 엑싯: 1:1 상환 가능하지만, 이미 적립된 이자(보상)를 일부 포기해야 한다.
2. 무조건(Unconditional) 엑싯: 4년에 걸쳐 $0.87 → $1로 상승하는 ‘바닥 가격(Floor Price)’으로 상환 가능. 대신 기존 보상을 유지할 수 있다.

4. USUAL, USUALx, USUAL\

  • USUAL: USD0++를 스테이킹하면 받는 토큰.
  • USUALx: 프로토콜이 국채에서 발생하는 이자 수익 100%를 나중에 이 토큰 형태로 스테이커에게 분배할 예정(출금 시 10% 수수료).
  • USUAL\: 초기 투자자들이 보유하며, 전체 USUAL 발행량의 10% 및 페널티 수수료(33%) 등을 가져가는 권리를 가짐.

5. 결론

  • USD0++는 사실상 4년 만기 제로쿠폰 채권이며, 60%라는 고수익(USUAL 토큰 발행)을 노리고 들어온 DeFi 파머들이 락업 기간을 간과했다가, 새 엑시트 메커니즘 도입 후 대량 매도가 이어져 디페그로 이어짐.
  • 현재 USD0++, USUAL, USUALx, USUAL\ 등 여러 단계의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얽혀 있으므로, 투자 시 각 트랜치와 메커니즘을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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