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둘기의 하락장이 왔을때 돈을 잘 지킨 기준
암호화폐에서 돈을 버는 것과 그 돈을 지키는 것은 완전히 다른 문제임. 이번 사이클의 출구 전략을 계획할 때, 사이클이 반전되었을 때 발생할 수 있는 최고점(ATH) 대비 손실률(drawdown)을 최소화하는 것을 목표로 해야 함.
불장과 약세장에서 모두 돈을 계속 벌 수 있다고 말하는 사람들에게는 행운을 빔. 전 세계 트레이더 중 상위 0.01%가 되는 건 쉽지 않으니 말임.
내가 얼마나 잘 해냈는지를 판단하는 기준은 다음과 같음 - 순자산(nw) ATH 대비 손실률:
• 0-20%: 방어를 완벽히 해냈음. 아마도 너무 많은 상승 가능성을 포기할 정도로 보수적으로 접근했을 가능성도 있음.
• 20-30%: 잘 해냈음. 상황이 반전되는 신호를 보고 너무 큰 손실 없이 빠져나왔음.
• 30-50%: 그럭저럭 괜찮게 해냈음. 최고는 아니지만, 결과적으로는 괜찮은 수익을 남겼어야 함.
• 50-75%: 너무 오래 머물렀고, 사이클이 끝나는 중요한 변곡점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음.
• 75% 이상: 뭔가 심각하게 잘못되었음. 본인이 트레이딩을 계속해야 할지 진지하게 재평가해야 함.
이 평가의 흥미로운 점은 다음 사이클이 시작되기 전까지는 실제 손실률을 제대로 알 수 없다는 것임. 하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미리 계획하는 것은 여전히 중요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