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경규 정의당 대표는 이날 성명을 내고 “위성정당을 통해 두 차례 국회에 입성한 정치인을 국무위원으로 발탁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양 대표는 용 후보자가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를 지지해온 점도 문제 삼았다. 그는 “피해자들의 우려에도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를 환영했던 인사가 여성과 소수자, 피해자의 권리를 책임질 적임자인지도 묻지 않을 수 없다”고 했다.
용 후보자는 과거 공항 귀빈실 사적 이용 논란에 휩싸인 적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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