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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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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2026년에 20조를 선수금이라며 FCF에서 제외했다면, 2027~2028년에 실제 제품을 납품해서 그 선수금이 매출로 전환될 때는 주주환원용 FCF 계산에서 적절히 다시 반영해 줘야 논리적으로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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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1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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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2026년: 선수금 +20조 → FCF에서 -20조 조정
2027~28년: 실제 납품 → 해당 선수금 소진분을 정상화해서 반영

이런 식으로 기간만 이동시키는 거라면 아무 문제 없음.

반대로

2026년 받을 때는 “선수금이니까 빼겠습니다”
2027~28년 납품할 때는 “현금이 안 들어왔으니 FCF 아닙니다”

이렇게 해버리면 사실상 이 돈이 주주환원 FCF에서 영원히 사라지는 문제가 생김. 그건 주주 입장에서는 상당히 불리한 산식임.

그래서 내 결론은:

“FCF에서 LTA 선수금을 원래 빼는 게 맞다” → X
“미래 납품의무가 있는 보증금성 선수금을 주주환원용 adjusted FCF에서 일시적으로 제외하는 건 합리적이다” → O
“단, 향후 납품 시 반드시 대칭적으로 반영돼야 한다” → 이게 핵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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