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
2026년: 선수금 +20조 → FCF에서 -20조 조정
2027~28년: 실제 납품 → 해당 선수금 소진분을 정상화해서 반영
이런 식으로 기간만 이동시키는 거라면 아무 문제 없음.
반대로
2026년 받을 때는 “선수금이니까 빼겠습니다”
2027~28년 납품할 때는 “현금이 안 들어왔으니 FCF 아닙니다”
이렇게 해버리면 사실상 이 돈이 주주환원 FCF에서 영원히 사라지는 문제가 생김. 그건 주주 입장에서는 상당히 불리한 산식임.
그래서 내 결론은:
“FCF에서 LTA 선수금을 원래 빼는 게 맞다” → X
“미래 납품의무가 있는 보증금성 선수금을 주주환원용 adjusted FCF에서 일시적으로 제외하는 건 합리적이다” → O
“단, 향후 납품 시 반드시 대칭적으로 반영돼야 한다” → 이게 핵심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