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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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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주식에서 레버리지를 일으키는 주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게시
2026.06.20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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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신용거래 (신용융자)
증권사가 매수 자금을 빌려주는 방식입니다. 보통 자기자금의 약 2.5배까지 매수 가능(증거금률 40% 종목 기준)하며, 이자율은 연 5-9% 수준입니다. 담보유지비율(보통 140%) 아래로 떨어지면 반대매매(강제 청산)가 발생합니다. 신용 가능 종목과 증거금률은 종목별로 다릅니다.

2. 미수거래
결제일(T+2) 전까지 부족한 매수대금을 일시적으로 빌리는 방식입니다. 증거금률에 따라 자기자금의 약 2.5배까지 매수할 수 있으나, T+2일까지 입금하지 못하면 다음 영업일에 반대매매됩니다. 단기(2-3일) 자금이라 별도 이자는 거의 없지만, 미납 시 연체이자와 미수동결계좌(30일간 위탁증거금 100% 적용) 제재가 따릅니다.

3. 주식담보대출 (예탁증권담보대출)
보유 주식을 담보로 현금을 대출받는 방식입니다. 담보가치의 약 50-70% 한도, 이자율 연 5-8% 수준입니다. 매수 자금뿐 아니라 다른 용도로도 쓸 수 있고, 신용보다 만기가 길어 비교적 안정적이지만 주가 하락 시 담보부족으로 추가 담보 요구 또는 반대매매가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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