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이 열려있는 중하급지들은 1년 만에 적게는 50%, 많게는 100% 가까이 역대급으로 올랐고, 상급지들은 피크 찍고 10~15% 정도 약하락 했습니다. 그래봤자 상급지들도 22년 저점 대비로는 여전히 2배 가까이 올라있는 상태죠.
대출이 없으면 시장 상승은 지속될 수 없습니다. 대통령실 발표나 지금 시장 흐름이나 똑같이 가리키는 사실인데, 그렇다고 실수요자 대출을 막자니 정치적으로 불가능하죠.
거기다 온갖 청년 혜택이랍시고 전월세 지원까지 포퓰리즘적으로 뿌리고 있습니다. 다주택자 매물은 줄고 유동성은 더 들어오는데, 중하급지 전월세 급등으로 안 갈 리가 없죠.
전월세가 오르면 그 다음은 어떻게 될까요?
전세가가 매매가를 다시 밀어올리는 익숙한 그림이 또 나옵니다.
문재인 때도 똑같았습니다. 원인을 알면서도 정치적 이유로 실행 못 하는 결과가 그대로 반복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