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르망은 지난해 자체 자금 약 133억 원을 투입해 삼성전자 3만 주와 SK하이닉스 1만 7132주를 매입했다. 각각 주당 평균 매입 단가는 10만 8800원, 58만 7800원이다. 해당 매입 단가를 고려했을 때 작년 연말 집중적으로 해당 주식들을 매입했을 가능성이 높다.
현재 알레르망은 해당 투자를 통해 16일 종가 기준 130억 원에 달하는 평가 차익을 거둔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지난해 알레르망이 기록한 전체 순이익 265억 원의 약 49%에 해당하는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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