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양사가 지닌 옵션은 다갈래로 갈라져 있다. 이번 포괄적 주식 교환 이후 두나무는 네이버파이낸셜의 완전 자회사로 편입된다. 이에 따른 네이버파이낸셜 지분은 ▲송치형 두나무 회장(19.5%) ▲김형년 두나무 부회장(10%) ▲네이버(17%)로 재편된다. 단일 지배 대신 분산 지배구조를 택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여기서 최대주주인 송 회장 지분만 떼어놓고 보면 '20% 상한'을 충족하지만, 김 부회장이 특수관계인으로 편입된다면 실질적인 대주주 지분율은 29.5%까지 치솟는다. 이러할 경우 두 주주 지분에서 9.5% 이상을 덜어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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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치형과 김형년은 다른 사람인데 특수관계인으로 합쳐서 본다는게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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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8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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