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 관계자는 "SK하이닉스가 전체의 70%에 가까운 물량을 배정받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는 지금까지 SK하이닉스가 엔비디아 수요 50% 이상의 HBM4를 공급할 것으로 예상된 데 비해 크게 늘어난 수준이다.
지난해 말 시장조사업체인 카운터포인트에 따르면 올해 글로벌 HBM4 시장 점유율은 SK하이닉스 54%, 삼성전자 28%, 마이크론 18%로 예상됐다.
그러나 최근 들어 HBM4 수요가 커지면서 SK하이닉스의 점유율이 전체의 3분의 2가량에 달할 것이라는 예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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