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자율주행은 답도없고, AI도 빅테크 대비 30년은 뒤쳐져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상황에서 우리가 절대 놓치면 안 되는 축이 하나 있어요. 바로 스테이블코인입니다.
스테이블코인은 단순히 코인 시장의 파이가 아니라, 결제·송금·정산·커머스·콘텐츠까지 전부를 다시 설계하는 ‘인터넷의 돈’ 레이어입니다. 한 번 표준이 잡히면 플랫폼은 더 강해지고, 금융은 더 싸지고, 해외로 확장하는 속도도 달라집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이걸 가장 현실적으로 해낼 수 있는 조합이 네이버와 두나무라고 봅니다.
네이버는 국내 최대의 트래픽·커머스·페이 인프라를 갖고 있고, 두나무는 거래·유동성·보안·컴플라이언스까지 이미 검증된 실행력을 보여줬습니다. 한쪽은 ‘유통과 사용자’, 한쪽은 ‘금융 레일과 운영 역량’입니다. 이 둘이 붙으면 스테이블코인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쓰게 만드는 것”이 가능해집니다.
그래서 네이버-두나무의 결합은 단순 M&A가 아니라, 한국이 미래 금융 인프라에서 뒤처지지 않기 위한 선택지라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이 스테이블코인에서만큼은 규제 풀어주고 뒤쳐지지 않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