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16차 전용면적 83㎡는 지난달 27일 38억3000만원에 매매 계약이 신고됐지만, 당일 계약이 해제됐다. 서울 송파구 트리지움 전용면적 84㎡도 지난달 27일 32억원에 매매 계약이 체결된 뒤 당일 계약 해제가 신고됐다.
계약 해제 거래를 자치구별로 살펴보면 서울 영등포구가 18건으로 가장 많고 성동구(14건), 서대문구(11건), 노원·동작·마포·양천 각각 10건 등이다. 주로 30·40세대가 직장과 가까워 주거 선호도가 높았던 마·용·성(마포·용산·성동) 지역과 동작·양천 등에서 계약 해제가 다수 발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