닷새간 나간 5대 은행 전체 가계대출 가운데 주담대가 차지한 비중은 95%였습니다.
[은행권 관계자 : (주담대를) 신청하고 나서 실제로 대출이 나가기까지 한 달 정도 걸린다고 보거든요. 최근 며칠간 대출이 늘어난 데는 토허제 완화 영향이 어느 정도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대출신청부터 실제 취급까지의 기간이 짧은 신용대출도 이달 들어 (17일 기준) 6천131억 원 늘었습니다.
또 다른 은행권 관계자는 신용대출 역시 부동산 갭투자 용도로 끌어 써 늘어난 측면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