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낙관론이 팽배할 때, 빤스를 입을 준비를 해라
“역대 최고의 번영이 수년간 지속되고 있습니다.” - 1920년 캘빈클리지 대통령(대공황 맞음)
“주식시장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 1990년 닷컴버블
“미국의 경제적 부활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것은 단지 시작일 뿐입니다.” - 2025 트럼프 대통령)
2. 버블의 국면은 항상 두가지 균형사이에서 결정된다. 실질 이익의 성장속도 보다 유동성의 증가속도가 앞설 때 시장은 불안정해진다. 자산 가격의 상승이 담보가치를 높이고, 이는 다시 레버리지를 확대시켜 추가적인 유동성을만든다. 그러나 이 순환은 실질이익(eps)의 성장률이 자본비용을 상회할 때에만 버블이 지속된다.
3. 1999년 닷컴버블 말기에는 미국 기업 eps 증가율이 연 7%에 불과했지만 자산 수익률 기대치는 15%를 넘었다. 2020년 펜데믹 버블 후반에는 s&p 500기업의 순이익률이 10% 수준으로 안정되었음에도 per은 35배를 상회했다. 두 사이클 모두 이익의 속도< 유동성의 속도 였고, 결국 벨류에이션의 조정이 뒤 따랐다. 따라서, 버블 국면에서의 생존은 가격이 아닌 속도차이를 읽는 것에서 시작 된다.
4. 버블의 정점 체크리스트(5가지)
- 신용매수 급증
- IPO호황
- 중소형 성장주의 아웃퍼폼
- 연준의 뒤늦은 긴축전환 (현재는 완화전환중)
- 과투자/공급과잉
(가장 먼저 불안정성을 보이는 영역이 신용시장과 ipo시장)
5. 버블 시나리오
(1)베이스 시나리오
- 가장 확률이 높은 기본 시나리오이다. 신용매수, 과투자 조짐등 일부 신호는 이미 점등된 상태이며 나머지 핵심 신호들이 26년 중반기에 추가로 나타날 경우 시장 정점은 27년 중반기 즈음해서 형성될 가능성이 높다.
(2) 조기 정점 시나리오
- 만약 26년 초 연준의 정책 실패 인정과 재인상이 이뤄진다면, 시장은 예상보다 빠르게 과열 구간으로 접어 들 것으로 보이며,역사적 평균을 감안하면 26년 하반기에 이뤄질 가능성이 크다.
https://blog.naver.com/capitalism_academy/224059323438
(필독 했으면 하는 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