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책 베타를 낮추고, 2) 결제·종합금융 내러티브로 멀티플을 높이며, 3) 해외·국내 이중 상장 경로의 옵션 가치를 키우기 위해서요. 즉, 상장 포기가 아니라 상장 ‘수학’의 극대화요.
“왜 네이버페이 아래로 들어가느냐?”
자본시장 언어로는 역삼각합병/지배구조 리모델링의 한 형태. 네이버의 브랜드·결제 네트워크·정책 신뢰도를 방패로 삼아 두나무의 고수익·고변동 엔진을 붙이는 ‘하이브리드 전차’ 전략
리스크 경계선
규제 변동(상장·커스터디·스테이블/리워드 토큰 가이드), 공정위 결합심사, 교환비율에 따른 소액주주 희석, 거래대금 급감 사이클, 빅테크 규제(금산분리 성격 이슈) 등
한 줄 결론
이 합병은 ‘상장 회피’가 아니라 ‘상장 승리 확률을 키우는 전초 진지 구축’.
네이버페이라는 제도권 방패와 업비트라는 유동성 대포를 한 섀시에 얹어, 사이클과 규제를 이중으로 헤지하는 방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