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금리와 소비자 수요 약화의 영향으로 미국 기업 파산 건수가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7일(현지시각)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
S&P글로벌마켓인텔리전스의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 기업 최소 686개가 파산 신청을 했다. 이는 2023년에 비해 약 8% 증가한 것이며, 2010년 828개 기업의 파산 신청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고금리와 소비자 수요 약화의 영향으로 미국 기업 파산 건수가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7일(현지시각)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
S&P글로벌마켓인텔리전스의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 기업 최소 686개가 파산 신청을 했다. 이는 2023년에 비해 약 8% 증가한 것이며, 2010년 828개 기업의 파산 신청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