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실적발표 내용과 솔리다임 상장의 뒷 이야기
한줄 코멘트. SK하이닉스는 예상을 초과하는 분기실적을 발표했고, D램과 낸드 공급부족을 언급하고 있음. 다롄의 모드 B 공장건물을 완공해놓고 설비만 넣으면 생산이 가능한 솔리다임은 은 딜레마에 빠진 상황임. 미국 보조금을 먼저 받고 다롄을 키우면 보조금을 토해낼 위험이 있고, 미국 공장없이는 장비허가가 안나올 수 있음. 다롄을 포기하고 미국 보조금만 받으면, 장비만 넣으면 큰 돈을 벌 수 있는 모드B를 활용하지 못하게 됨. "뉴욕주에 공장을 짓겠다. 보조금은 주고, 다롄 모드B는 예외로 인정해 달라"는 연계협상 상황을 로이터가 보도한 배경으로 보임. 백악관은 중간선거전에 공장 건설을 발표해 선거에 활용하고 싶어 할 것 같음. 선거가 끝나면 협상력이 약해질 가능성이 있는 이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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