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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과 부동산
Telegram · @slowstockT

#메르 님

게시
2026.10.08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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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진행된 미국국채 10년물 입찰결과를 뜯어보자.

2026년 10월 8일 미국 10년물 국채 입찰에서 낙찰금리는 5.3%로 26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이는 8월 발행(4.625%) 대비 금리 상승으로 인한 평가손을 의미한다. 그러나 응찰배율 2.77배는 수요가 강함을 시사하며, 특히 간접입찰(해외 및 기관) 비중이 80%를 넘기고 프라이머리 딜러 비중은 2.54%로 낮아지는 등 전반적인 수요 지표가 매우 견고하게 나타났다. 결국 높은 금리 부담에도 불구하고 활발한 국채 수요가 시장을 안정시킬 것으로 평가된다.

한줄 코멘트. 미국국채 10년물의 응찰배율이 2.77배가 나왔고, 간접입찰이 80%를 넘겼으며, 프라이머리 딜러 비중이 2.54%밖에 나오지 않았다. 응찰배율과 프라이머리딜러 비중은 미국국채에 대한 전반적인 수요를 볼 수 있고, 간접입찰은 그중에서 해외 수요를 판단하는 지표로 쓰인다. 세 지표가 모두 강한 수요를 보여준 것이다. 5.3%라는 낙찰금리 자체는 2000년이후 26년만에 최고 수준이라 부담스러운 숫자다. 하지만, 미국국채 수요가 살아있는 것이 시장을 어느정도 안심시킬 것 같다. 프랑스 상황을 보고는, "그래도 미국이 낫네"라는 생각들을 하는 것 같다. 5.3%라는 금리 자체가 매력적으로 보였을 수 있다.

https://m.blog.naver.com/ranto28/224434786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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