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이 제자를 공개 저격하다. (feat 드러켄 밀러)
한줄 코멘트. 드러켄밀러는 국채 금리를 미국 정부의 재정 건전성을 재는 체온계로 봤다. 지금 미국은 40조 달러의 부채, GDP 6%의 적자로 열이 나고 있는 상태고, 채권시장이 금리를 올리는 건 "당신 지금 열 있어요, 지출 좀 줄여요"라고 경고하는 것이라고 봤다. 베센트의 국채 바이백은 "체온을 낮추려고 온도계를 손보는 행위"로 본 것이다. 드러켄밀러가 본인의 자산운용사에 파트너로 합류를 시킨 사람이 한명 더 있다. 현재 연준의장인 케빈 워시다. 미국의 통화와 재정 사령탑을 자신의 제자와 파트너가 잡고 있는 상황인데, 스승이 제자의 정책을 공개 저격한 것이다. 맞말을 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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