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경석 두나무 대표는 "2천만명이 넘는 가상자산 보유자, 연간 8천억달러 이상의 거래량, 글로벌 톱 5 수준의 블록체인 자산 유입 규모는 베트남이 가진 잠재력을 보여준다"며 "베트남의 성장 잠재력이 업비트 모델과 만나면 거래소 구축을 넘어 국가 디지털 금융 인프라 전체를 신뢰 기반으로 설계할 중대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업비트는 단순히 기술만 가진 거래소가 아니라 기획, 운영, 규제 대응, 자산 관리까지 모든 과정을 내재화한 종합 플랫폼"이라며 "베트남 정부가 신뢰할 수 있는 기술 기반 위에서 디지털 금융 생태계를 안정적으로 구축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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