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이 가상자산에 대한 과세를 유예하지 않고 공제 한도를 5000만원으로 상향하기로 한 것에 대해 '2년 유예해야 한다'라는 기존 입장을 재강조했다.
"민주당은 가상자산 과세를 유예하는 정부·여당 방침에 반대하며 과세 공제 한도를 5000만원으로 상향하는 안을 처리하겠다고 한다"
"만약 우리 당이 과세 유예를 시도하면, 더 강한 (공제 한도) 250만원 원안을 시행하겠다며 압박하고 있다"
"우리가 가상자산 과세를 2년 유예하기로 한 이유는 첫째, 청년들이 가상자산에 많이 투자하기 때문에 청년 부담을 줄이고 자산형성을 지원하기 위해서"
"둘째, 가상자산 특수성상 현재 법제와 준비상황으로는 형평성 있는 과세가 어려울 수 있으므로 많은 보완이 필요하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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