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y, TP 12.3만 원 / 1년 선행 P/B 0.95배
🎯 무슨 일이 있었나: P/B 0.9배에 롯데손보 인수
10월 13일 신한금융지주가 롯데손해보험 지분 77.04% 인수 발표 — 자산 기준 업계 8위(점유율 3.4%). 거래가 6,930억 원(100% 환산 시 약 9,000억 원)으로 1H26 재무 기준 P/B 0.9배, 전액 보유 현금으로 조달. 규제 승인 후 잔여 22.96%도 인수 예정이며, 2027년 내 신한EZ손해보험과 합병 계획. 손보 사업 확장에 총 1.2조 원 배정(인수 9,000억 + EZ손보 증자 3,000억).
💡 인수 논리: 손보 프랜차이즈 확장 — 새 이익 엔진
롯데손보의 기저 보험 영업은 흑자이며, 최근 손실은 해외 대체투자 익스포저 + 높은 조달비용 탓이라는 게 경영진 설명. 우려 완화 장치로 밸류에이션에 잠재 투자손실 대비 1,700억 원의 하방 버퍼를 반영. 롯데손보 영업 정상화 + EZ손보와의 중복비용 제거를 통한 손실 축소가 기대 효과.
🏦 자본 영향: CET1 -19bp — 밸류업 2.0 목표 불변
6,930억 원이 BIS 가이드라인(보통주 지분투자 한도 초과분 전액 차감)에 따라 CET1에서 전액 차감 — 그룹 CET1 13.5%(1H26)에서 19bp 하락. CET1이 목표 범위 13~13.4% 내에 머물러 주주환원(TSR) 궤적은 기존대로 RWA 성장·ROE에 연동 — 증자 없이 그룹 자본을 활용한다는 원칙 유지. 시간이 지나며 ROE 증분 효과(FY29 목표 순익 1,200억 원 기준 미드 20bp) 기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