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피모건
TP 47만 원으로 상향 오버웨잇
🎯 헤드라인: 컨센서스 107% 상회한 깜짝 실적
3Q 영업이익 7,560억 원(+567% QoQ, +26% YoY) — 블룸버그 컨센서스 3,650억의 2배 수준. 발표 당일(10/8) 장중 +6% 급등, 코스피 -3% 속 +3% 마감. OEM 보상금(3,000억~4,500억 원 범위)은 하반기 중 유입이 예견됐던 재료라 진짜 서프라이즈는 ESS 출하 +50% QoQ와 유럽 EV 출하 +18% QoQ. 실적 반영해 FY26E EPS 90% 상향(낮은 기저) — TP 47만 원.
📊 매출 비트의 구성 (JPM 추정 대비 +5,700억)
크기순으로 ① OEM 보상금 ② ESS 출하 비트 ③ 유럽 출하 비트. 폴란드 공장 가동률이 63%까지 상승 — 3Q24 이후 최고로, 2년 만에 처음으로 4Q26 폴란드 손익분기 달성 가시권.
🔋 AMPC도 ESS가 견인
AMPC 대상 배터리 11GWh 인도(+73% QoQ, JPM 추정 10GWh 대비 +10%). 회사 가이던스에서 크게 벗어난 건 아니지만, 상반기 출하 미스를 만든 생산 병목 탓에 시장이 가이던스를 할인해왔던 것 — 3분기 성과로 병목은 4Q26까지 대부분 해소됐다는 판단. 보상금 제외 조정 핵심 영업이익(AMPC 포함)도 3,100억 원+로 비트 — 회사 가이던스("AMPC 포함 LSD% OPM")의 상단. 보상금 유입으로 현금흐름 개선, 순부채비율 70% 미만으로 하락.
🚗 테슬라 유럽 아웃퍼폼 = LGES 수혜
테슬라 3Q 인도 48.65만 대로 기대치 3~5% 상회 — 유럽 점유율이 2025년 1.3% → 2026년 9월 4.3%로 급확대된 게 동력. 상하이 공장 수출도 7월 6만 대+로 전년比 2배 이상 — 이 물량 대부분을 LGES가 공급하는 것으로 추정. EU5 EV 침투율도 1Q 29% → 3Q 36%로 상승 — 유럽 파우치 고객향 출하 강세 지속 전망.
🇰 🇷 국내 ESS 3차 입찰
9/22 발표된 7GWh 입찰(기존 라운드 3.2GWh의 2배+)의 최종 결과는 11월 예상. 3사 모두 물량을 받겠지만 국내 캐파가 큰 SK온·삼성SDI가 다수 점유율에 유리하다는 기존 시각 유지 — 2027년까지의 국산 배터리 AMPC 제안 + 중동 분쟁 이후 재생에너지 목표 가속(2030년 100GW를 2030년 이전으로)이 정책 순풍.
📅 11월 3일 실적 설명회 관전 포인트
① OEM 보상금 제외한 지속 가능한 이익 개선 ② 미국 ESS 수요·마진 전망 ③ 유럽 점유율 전망 ④ 얼티엄 램프업 현황 ⑤ 2027년 물량 성장 가이던스와 신규 4680 원통형 모델 참여 여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