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Q26 잠정실적 리뷰
🎯 헤드라인: 영업이익 107.4조 원 — 비우호적 환율·보너스를 뚫은 서프라이즈
3Q26 잠정 영업이익 107.4조 원(+20% QoQ / +782% YoY) — 견조한 메모리 이익 성장이 원화 강세와 약 10조 원으로 추정되는 추가 보너스 반영을 상쇄하고도 남은 결과. 참고로 JPM·GS가 환율 반영 후 102~109조/106조를 전망했던 범위의 상단에 안착한 숫자.
📊 부문별 추정
반도체 89.2조(2Q) → 107.0조 원으로 개선. 디스플레이 1.1조, 모바일 -0.6조, CE -0.6조, 하만 0.5조 원.
모바일은 적자 소폭 축소 — 스마트폰 출하는 6,400만 → 5,800만 대(-9% QoQ)로, 프리미엄 호조를 중저가 부진이 상쇄. 상세는 10월 29일 실적 콜에서 공개.
👀 실적 콜 3대 관전 포인트
① 2027E 글로벌 메모리 수급 전망
② 메모리 LTA 추가 진전
③ 주주환원 정책 상세
🚀 2027년 방향성: HBM4 가격 +100~150%
업계 선두 DRAM/NAND 캐파 덕에 AI발 서버 DRAM·eSSD 수요 성장의 수혜 포지션. HBM4 12단 가격이 2026E 약 $2/Gb → 2027E $4~5/Gb로 +100~150% YoY 급등 전망, HBM4 8단은 12단 대비 20~30% 프리미엄 — 상당한 ASP·마진 업사이드.
공급 부족 속 8단이 오히려 프리미엄을 받는 역전 구조가 눈에 띄는 디테일이며, GS의 +130%·JPM의 +64% 가정과 나란히 놓으면 가장 공격적인 축에 속하는 전망.
💡 결론
비우호적 환율 + 보너스 충당에도 견조한 잠정실적 — HBM4 램프업과 함께 캐파·기술 기반의 시장 리더십이 더 강해질 것으로 보고 Buy 재확인.
43만원 매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