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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이야기 by 제이슨
Telegram · @bumgore

"전쟁, 워시, 그리고 지금 해야 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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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7 11:33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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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S 하우스뷰

🎯 핵심 메시지

브렌트유 100달러 돌파, 끈질긴 인플레, 9월 ECB·연준 동반 25bp 인상("인플레가 너무 오랫동안 너무 높았다" — 워시)에도 향후 6~12개월 주식 랠리 지속 전망.

유가·칩·연준보다 더 큰 문제는 과도한 투자 공포로 현금을 쥐고 타이밍만 기다리는 것이라는 진단.

📈 랠리 지속의 5가지 근거

① 견조한 글로벌 경제 — 미 제조업 8개월 연속 확장, 유로존 PMI 4년래 최고

② 성장이 견조한 한 금리 인상은 아직 걱정거리 아님 — 연준 추가 인상 1회만 예상, 성장 감소 효과 0.몇%p

③ 명목 GDP +6.6% 환경에서 S&P 500 EPS 올해 +25%, 2027년 +14% 전망

④ AI capex 2026년 9,000억 → 2027년 1.2조 달러의 순풍

⑤ 유가·인플레 리스크는 제한적 교란이 기본 시나리오.

❓ 4대 우려에 대한 답변

우려 1: 최고가·밸류에이션 — 선행 P/E 19배(25년 평균 16.7배), CAPE 99퍼센타일. 그러나 지난 100년간 지수는 시간의 2/3를 사상 최고가의 10% 이내에서 보냈고, 최고가 이후 12개월 평균 수익률은 11.7%로 평상시보다 높았음. 이익이 지속되면 멀티플은 빠르게 합리화 — 반도체가 이미 선행 21배로 ChatGPT 이후 평균(24배)을 하회하는 게 실례.

우려 2: AI 버블? — 버블이 아닌 기술적 전환. 6월 말 이후 토큰 가격 -42%에 사용량 +176% — 비용 하락이 수요를 자극하는 구조. 엔비디아의 차기 연도 매출 성장 가이던스 70% 상향(컨센 42%)도 증거. 주시할 리스크는 메모리 가격 상승이 AI 지출을 잠식해 같은 capex로 지을 인프라가 줄어드는 경우.

우려 3: 정부부채 — 미 10년물 5% 돌파. 금리 유지 시 2030년 순이자/세수가 미국 17.7%까지 상승 추정. 다만 해소 경로에 따라 승자가 갈림 — 인플레+금융억압 경로라면 최대 피해자는 현금·채권이고 가격결정력 있는 주식이 상대적 승자. 부채는 투자 회피가 아니라 신중한 포트폴리오 구성의 이유.

우려 4: 지정학 — 미-이란 분쟁으로 브렌트 100달러+. 그러나 지정학발 조정의 중앙값 지속기간은 16일, 위기 후 12개월 뒤 지수가 올라 있던 경우가 약 3/4. 2025년 관세 쇼크(-11.5% 후 한 달 내 회복)가 최신 사례.

💧 현금 보유자에게

1,000만 달러로 연 40만 달러(물가연동) 인출 시 현금 실질수익률 0.7%로는 28년 만에 고갈 — 글로벌 주식이었다면 98%의 경우 그보다 오래 지속, 중앙값 잔액 실질 3,110만 달러. 현금은 물탱크, 주식은 강이라는 비유 — 최대 위협은 조정이 아니라 방관.

💼 투자 결론

분산 핵심 주식 유지 + 집중 종목 축소, 유로존·아시아(일본 제외)·EM 선호.

손실허용도 낮으면 자본보존 구조화 전략.

채권은 EM·중장기 우량채 선호, 최장기물은 신중.

원자재는 전력망·데이터센터 투자로 구리 최선호, 금은 절제된 역할.

현금의 단계적 투입 + AI·전력·장수 테마 분산 + 대체투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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