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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이야기 by 제이슨
Telegram · @bumgore

배터리 제이피모건

게시
2026.09.10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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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CATL 라이선스에 정책 압박: 셀에 우호적, 양극재엔 여전히 약세

🎯 무슨 일이 있었나

로이터 보도 — 트럼프 행정부가 국가안보를 이유로 포드의 중국 기업 제휴를 비판. 교통장관이 CATL·지리·BYD와의 관계 단절을 촉구하며, 특히 미시간 공장의 CATL 라이선스 배터리 기술 사용에 문제 제기. 포드는 서한을 "잘못된 판단"이라 반박 — 공장 소유·운영 통제·국내 배터리 생산 투자를 강조.

🔋 셀 메이커에는 증분 호재 가능성

포드 연계 미국 배터리 공급 증설이 지연·축소·디리스킹되면 미국 기반 셀 메이커에 우호적 — 특히 미국 ESS 수요가 2026년 128GWh → 2030년 303GWh로 구조적 성장 전망이라는 기존 뷰와 맞물림. 다만 포드의 반발과 공장 소유 구조를 감안하면 단기 파급은 불확실 — 보수적 스탠스 유지하되 셀 선호는 지속. 앞서 다룬 전력망 행정명령(중국산 배제)과 같은 정책 흐름이 완성차 배터리 조달까지 확장되는 그림.

⚗️ 양극재: 약세 시각 불변

논거는 엘앤에프 하향 노트와 동일 — 한국 LFP 증설(엘앤에프·피노·포스코퓨처엠)로 국내 경쟁 격화 + 아세안 거점 중국 업체들의 약 20% 할인 가격(PFE 회색지대 활용 가능)이 협상력을 제약.

상대적으로는 LG화학 선호 — 얼티엄 재가동과 테슬라 공급망 재진입에 따른 하반기 출하 개선.

🏆 선호 순위

셀 메이커 SK이노베이션(OW) = 삼성SDI(OW) > LG엔솔(OW) 순으로 양극재(엘앤에프 중립, 포스코퓨처엠·에코프로비엠 UW)보다 선호. 근거: ① 협상력 우위 ② 실행 가시성 ③ 비배터리 사업 개선·구조조정 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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