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드라인
한화엔진 커버리지 개시 OW(TP 7만 원, 상승여력 54%) + HD현대마린솔루션(HMS) OW 유지(TP 28만 원, +32%).
양사 합산 매출/영업이익 2028E까지 3년 CAGR +23%/+40% — 높은 실행 가시성의 수주잔고 성장에 힘입은 다년 이익 업사이클 진입 국면이라는 판단. 데이터센터(DC) 기회가 주가·이익의 핵심 동력으로 부상 — 500MW 엔진 수주 시 한화엔진은 연간 매출/영업이익의 약 10% 증분(HMS는 ~1%). 둘 중에서는 한화엔진 선호.
📈 2030년까지 가시적 성장 — 영업이익 CAGR 30%+
2025~28E OPM 확대 한화엔진 +8%p / HMS +3%p, 영업이익 CAGR 각 +59% / +21% — 업계 평균을 웃도는 성장 프로파일. 근거 세 가지: ① 적시 캐파 증설 + 견조한 가격이 만드는 이익 체력의 퀀텀 점프 ② 중국·한국 조선소 양쪽에 걸친 다변화된 익스포저 ③ 선박 엔진·애프터마켓 서비스의 셀러스 마켓에서 독점적 포지션.
🛡 사이클 피크아웃 우려는 과도
한화엔진은 다양한 선종에 걸친 제품·서비스 라인업, HMS는 신조가 아닌 운항 선대 성장에 연동된 본질적으로 경기방어적인 모델 — 둘 다 조선 섹터 내 방어주 성격. 견조한 가격, 급증하는 교체 수요, 구조적으로 다변화된 수주잔고라는 과거와 다른 산업 역학이 이익의 하방 보호막.
🏭 데이터센터: 한화엔진의 숨은 옵션가치
AIDC 기회는 조선사·서비스사(HHI·HMS)보다 한화엔진에 이익 델타가 큰 내재 가치 — 500MW 수주 가정 시 2028E 매출/영업이익 +9%/+11% 업사이드(HMS는 1% 미만). DC 사업 관련 업데이트가 단기 주가 촉매가 될 수 있다는 포인트.
⚖️ 한화엔진 > HMS인 이유
① 절대 이익 성장률 우위(영업이익 CAGR 59% vs 21%) ② 밸류에이션 매력 — 27E P/E 13배로 국내 조선 피어 대비 소폭 할인(HMS는 23배로 글로벌 해운기자재 피어와 동등) ③ 현 주가에 덜 반영된 AIDC 옵션가치의 이익 업사이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