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A 하트넷
📊 YTD 성적판
유가 59.09달러, 글로벌 주식 +15.1%, 미국 주식 +13.2%, 금 +3.8%, 하이일드 +2.5%, 현금 +2.5%, 달러 +0.7%, IG -0.5%, 국채 -1.4%, 비트코인 -7.0%.
🏦 The Price Is Right: 인상 트리플이 온다
선물시장 프라이싱 기준 ECB 9월 10일 인상 확률 99%, 연준 16일 인상 53%, BoJ 18일 인상 98% — 중앙은행들이 채권금리 급등(AI capex + K자형 소비 붐의 최대 위협)을 막기 위해 신뢰 회복에 나서는 국면.
고용이 멈춘 상태에서의 연준 인상 = "신뢰도 회복이자 피크 금리"라는 해석 — 그래서 듀레이션 트레이드(러셀2000·바이오테크·한국·리츠)가 계속 작동하고, 신규 레버리지를 얹은 매그니피센트7은 상방 돌파 직전이라는 진단.
📏 성적표: 미 행정부의 "마지노선" 3종
갤런당 4달러 휘발유, 달러당 160엔, 5% 국채금리 — 이 선을 지키려 FX 개입·채권 바이백·BoJ 압박이 총동원되는 중.
이번 세기 평균 0.1%에 불과했던 정책금리 인상까지 동원하는 정책 패닉이 실제로 작동 중(엔화 급등이 증거).
명목 매크로 붐과 자산가격 강세를 유지하려는 "무엇이든 하겠다(whatever it takes)" 정책 국면 — 원자재 롱 + 금 같은 화폐가치훼손 헤지 유지 권고.
🖼 빅픽처
미국 주식 10년 롤링 수익률 15%, 원자재 11%, 국채 -2%(지난 100년래 최악) — 장기 마이너스 수익률은 역사적으로 최고의 진입점이었음(주식 1939·1974·2009년, 원자재 1933·2018년).
미국 중간선거는 대처/레이건 80년, 브렉시트/트럼프 16년 같은 "체제 변경" 선거는 아니지만, 연준 인상·미국채 바이백·리스크 상승 국면의 중간선거는 유권자의 "감당가능성(affordability)" 우선 심리를 보여줌 — 감세보다 물가, AI 데이터센터 확장 가속. 4분기 금리 하락이 좋은 컨트래리언 플레이라는 결론.
💰 주간 자금 흐름
현금 +300억 달러, 채권 +183억, 금 +32억, 주식 +28억(9주래 최소 유입), 크립토 +5억(5주 누적 +55억, 작년 10월 이후 최대). 미국채 +62억(10주 연속), IG +92억(22주 연속). 은행론 -6억(3월 이후 최대 유출), 중국 주식 -53억(5주 연속), 테크 -15억(6월 이후 최대), 금융 -9억(5주 연속).
👛 BofA 프라이빗 클라이언트 (AUM 4.7조 달러)
주식 66.1% / 채권 17.2% / 현금 9.4%(사상 최저) — 현금이 바닥이라는 게 포지셔닝 과열의 또 다른 증거. 지난주 주식에서 작년 10월 이후 최대 주간 유출. 최근 4주간 IG·지방채·TIPS·하이일드 ETF 매수, 필수소비재·헬스케어·에너지 ETF 매도.
📉 Bull & Bear 지표: 9.7 → 9.6, 여전히 깊은 매도 구간
테크 유출로 소폭 하락했지만 글로벌 시장폭 확대 + S&P 500·금 선물 강세 포지셔닝이 상쇄. 포지셔닝은 "극단적 강세" 판독 — 다만 5월 26일 매도 시그널 발동 이후 S&P +2.0%, ACWI +1.9%로 주가는 소폭 상승에 그쳤다는 단서도 재차 병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