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R(캐나다·미국) 7대 테이크어웨이
Buy·CL TP 보통주 49만 우선주 36만 원
1️⃣ 2027년 수급, 올해보다 더 타이트 — 2028년까지 지속
메모리 수요 충족률이 약 60% 수준에 불과한 가운데 수요는 계속 늘고 단기 생산 증가는 제한적 — 발표된 업계 증설이 전부 가동돼도 2027년 수급 불균형은 올해보다 확대되고 2028년까지 타이트 지속이라는 기존 뷰 재확인.
2️⃣ 셸 퍼스트 전략: 유연성은 확보, 과잉투자는 경계
다운사이클에도 높은 capex를 유지한 덕에 경쟁사 대비 우월한 클린룸 캐파 보유. 팹 셸(건물)은 미리 짓되, 장비 투자는 수요 확정 후에만 집행 — 수요에 앞서가지 않는다는 원칙으로 유연성과 과잉투자 방지를 동시에 잡는 구조.
3️⃣ LTA 협상 순항 — 고객이 오히려 연장을 원한다
2분기 콜에서 글로벌 톱5 데이터센터 고객과 LTA 완료 + 추가 5개 대형 AI 고객과 최종 협상 중이라고 밝혔는데, NDR에서 이 5건도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고객들이 통상 5년을 넘어 추가 연수를 원하며 되돌아온다고 강조. 계획 캐파의 60~70%를 LTA로 채우는 목표 — 장기 매출·이익 가시성 확보로 투자 효율화 + 메모리 산업의 순환성 축소 효과.
4️⃣ 기술 리더십이 최우선
R&D 비용 1Q26 +26%, 2Q26 +78% YoY, 최근 3년간 매출 대비 R&D 10% 초과. 2024년 말 완공한 R&D 전용 팹 가동 중. HBM4가 대표 사례 — 업계 선도 D1c 코어다이 + 4nm 베이스다이가 HBM 사업 성장을 견인할 전망. 5월엔 업계 최초 12단 HBM4E 샘플을 글로벌 고객에 출하했고, zHBM·zNAND-O 콘셉트를 포함한 AI 메모리 로드맵도 공개.
5️⃣ 파운드리: 궤도 위, 선단공정 풀가동 근접
특별 보너스 충당금 + 곧 시작될 테일러 팹 감가상각으로 손익분기엔 시간이 더 필요하지만, 선단공정은 HBM4 베이스다이 수요 등 순풍으로 풀가동에 근접 — 사업은 확실히 궤도에 올랐다는 메시지.
6️⃣ 커스터마이징 시대 = 메모리+파운드리 시너지
커스터마이징이 중요해지고 어려워질수록, 메모리와 파운드리를 모두 하는 유일한 회사라는 강점이 고객들에게 재평가되는 중. HBM4E·HBM5로 갈수록 커스텀화가 심화돼 시너지가 증폭될 것이라는 전망.
7️⃣ 주주환원: 바이백·배당 모든 옵션 검토
2024~26년 누적 FCF 50% 환원 커밋을 과거와 달리 조기 소통 + 조기 배당 집행. 향후 환원은 바이백·배당 모든 옵션을 고려하며, 판단 기준은 그룹 계열사 영향이 아니라 주주 이익 극대화라고 명언 — 지배구조 고려설에 선을 그은 발언이 눈에 띄는 대목.
💰 밸류에이션·리스크
TP 49만 원은 2026~27E EV/EBITDA 기반 SOTP, 우선주 36만 원(할인율 27%). 리스크: 메모리 수급 악화, 스마트폰 마진 급락, 모바일 OLED 점유율 상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