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verweight TP 40만 원
🎯 헤드라인: FY24~26E 주주환원 90~110조 원 발표
8월 21일 장 마감 후 대망의 주주환원 정책 공시: ① FY26E 잔여 기간 총 90~110조 원 범위(실적 연동) ② 3분기 실적 발표 후 30조 원 특별배당(정기배당 약 2.5조 원 포함) ③ 나머지 60~80조 원은 바이백·배당 조합으로 검토 중, 상세는 FY26E 결산 후(2027년 1월) 공개.
FCF 기반 배분에서 LTA 관련 선수금과 PSU(성과주식) 매입액은 제외. 별도로 PSU용 자사주 5,330만 주 매입 계획(2026년 8/24~11/21)도 공시. 우선주에 대한 DPS 프리미엄은 없는 것으로 파악.
⚖️ 평가: 총액은 부합, 그러나 단기 실망 요인 존재
총액 상단 110조 원은 JPM 추정과 부합 — 20조 원의 범위 변동폭은 M&A·capex·본업 현금흐름 불확실성(원화 절상: 7월 초 1,553원 → 1,384원) 반영으로 해석.
그러나 3분기 커밋 30조 원(상반기 영업CF-capex의 25%로 50% FCF 정책 하회) + 바이백 부재 + 환원율 목표 동결("50% FCF" 유지)은 최근 높아진 투자자 기대에 못 미치는 부분.
시장은 저평가 상태(후행 P/E 7.9배, 상반기 연환산 6.9배)에서 강한 매수 시그널인 바이백을 선호하는데 왜 배당을 택했는지 불분명하다는 코멘트.
📅 다음 업데이트: 2027년 1월 (4분기 실적 시즌)
1월은 삼성이 역사적으로 새 주주환원 프로그램을 공개해온 시점(2015년 10월 이후 3년 롤링·누적 방식 유지). 자본배분 전략(자본집약도, 환원, 바이백/배당 가이드라인)에 대한 업데이트 기대.
📈 다음 모멘텀
6월 18일 고점 이후 -26%(메모리 동종 -30%, 코스피 -24%) — AI capex 지속성, 가격 피크아웃, 콘텐츠 축소, 오픈소스 확산 등 부정적 내러티브 탓. 다만 2분기 실적은 우려보다 양호(인건비 충당금 반영 후에도 메모리 개선), HBM·파운드리 실행력 개선 신호 확인. HBM·범용 DRAM 믹스 균형 전략 + 선제적 LTA 접근(커버리지 목표 60~70%로 업계 최고 수준)이 업사이클 지속성에 확신을 더함.
모멘텀: ① HBM 계약가 업데이트(9월 말까지) ② 메모리 콘텐츠 최적화·성능 트레이드오프 ③ 에이전틱 CPU發 메모리 수요 확산 ④ capex·캐파 계획 ⑤ 선단 파운드리 신규 수주·손익분기 경로.
💡 투자논지·밸류에이션
레거시 펀더멘털 개선으로 이익 성장 사이클 재가속 — OW 유지. 다만 HBM 기술 해자(1cnm) 회복 증거는 아직 부족해 실행력에 대한 시각은 보수적 유지. TP 40만 원은 F12M EPS(3Q26E~2Q27E) 6배 — 과거 메모리 피크사이클 밸류에이션(4~6배)의 상단. 향후 2년 EPS CAGR 30% 이상의 지속성이 OW의 핵심 근거이며, 더 빠르고 큰 주주환원이 핵심 모멘텀
⚠️ 리스크
메모리 다운사이클 장기화, ASIC 고객 HBM 수요 부진, 차세대 HBM 퀄 지연, 모바일 판매 부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