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y TP 37만 → 36만 원 하향
📊 2분기 실적: 영업이익 미스
매출 2,480억 원, 영업이익 500억 원 — 컨센서스(510억)에는 부합했지만 GS 추정치(530억)는 하회. QD 소재 사업의 지속 부진이 미스의 원인. 다만 LCD 축소에 따른 QD 역풍에도 메모리·파운드리 고객 수요에 힘입은 반도체 소재의 업사이드가 이를 상쇄하고도 남을 전망 — Buy 유지.
🧪 반도체 소재
과산화수소: 예상에 부합하는 두 자릿수 YoY 성장. 하반기엔 하이닉스 M15X·삼성 P4 램프업이 물량 성장에 기여, 2027년엔 삼성 P5·하이닉스 용인 1공장이 추가 기회(과산화수소 매출 성장 전망: 2026E +19% / 2027E +15%). 프리커서: 경쟁 심화로 예상 소폭 하회. 상반기 강한 모멘텀에도 하반기엔 성장 둔화 예상 — 2026년 프리커서 매출 추정 7% 하향. 다만 포트폴리오 확장과 핵심 메모리·파운드리 고객의 중장기 수요는 견고 — 2027년 +20% 성장 전망.
🔋 배터리 소재 (바인더/배터리 테이프/실리콘 음극재)
예상 부합. ESS 수요 증가 + 신규 ESS 고객 확보 + EV 시장 회복으로 내년 성장 가속 전망(매출 성장: 2026E +7% / 2027E +31%).
📺 디스플레이 소재 (QD)
예상을 크게 하회하며 약세 연장 — LCD TV 수요 부진 + 주요 고객사의 TV 전략 변경(LCD 사업 축소) 탓. 2026년 QD 매출 -30% YoY 전망.
💰 추정치·목표주가 조정
2026E/27E/28E EPS 각 -4%/-5%/-1% 하향(14,626원/17,955원/20,278원). 목표주가는 SOTP 기반 36만 원으로 소폭 하향: ① 테크 소재 28.2만 원(EV/EBITDA 13.0배) ② EV 배터리 소재 8만 원(20.0배) ③ 제지·환경 4천 원(5.0배). 현재 12개월 선행 P/E 11.5배 수준.
⚠️ 리스크
고객 포트폴리오 집중, 유가/LNG 인플레 압력.
💡 결론
국내 반도체용 과산화수소 지배적 점유율 보유 — 반도체 소재의 구조적 성장이 디스플레이 약세를 압도할 것, Buy 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