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28년을 변곡점으로 보는 뷰는 모든 하우스에서 동일하게 포착되나 긍정적으로 보는 하우스들과 MS와 같이 그렇지 않은 하우스의 차이는 변곡점을 "구조 변화"로 판단하느냐 "후기 사이클"로 판단하느냐의 차이
2. 강한 수요 덕분에 3분기 디램 계약가격 QoQ 상승률이 시장추정치를 비트한것에 대해 서버 수요가 강해서였기 때문이며 소비자/비AI 쪽은 여전히 잠잠하다는 코멘트로 애써 의미를 부여하지 않는 부분
3. 2026-27e 비트 공급 성장 32~38%을 가정한 모델링에 대한 논거가 부족하고, "DRAM 캐펙스 상당 부분이 2026-27e BEOL 캐파 확장에 쓰여야 하고, FEOL 마이그레이션 캐펙스의 유의미한 증가와 DRAM GB 출하 가속은 2H27부터에야 일어난다" 는 본인의 논리와 상충함.
4. 2026-2027e 비트 공급 성장 예측치 (YoY 32~38%) 가 성립하려면 리포트에서 언급된 '2027/28년 DRAM 그린필드 약 500kwpm' 의 대부분이 2027년에 가동되어야 하는데 클린룸 / 장비 입고 스케줄을 감안하면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수치
5. 과잉 공급 리스크를 모델링한 수치 업데이트에 반해 수요 측면의 업사이드에 대해서는 과소투자가 과잉투자 리스크를 앞선다는 거창한 investment thesis에 비해 수요단은 추정치에 대한 수정이 전혀 없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