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널리스트가 아닌 경제학자 관점에서 바라본 반도체 싸이클
작성 : 잠실개미&10X 텔레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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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troduction of Nomura CSI (Chip-Shortage-Index) : 반도체 싸이클에 영향을 끼치는 두 가지 요소로써 "CSI (수급 불균형)"과 "가격충격"을 제시→ 실제 경제/산업의 근본적인 불균형을 반영하는 지수가 CSI이며, 가격충격의 경우 산업내 재고조정 / 생산량 조정 / 중복 주문에 의한 모멘텀에 기반하기 때문에 CSI 대비 일시적 → CSI가 뒷받침 하는 싸이클은 평균 24개월 이상의 싸이클을 야기함
✅ 예를들어 2016-18년 슈퍼사이클은 실은 수급이 아니라 재고·이중주문·생산자 가격정책이 만든 것이었고(CSI 기여 ≈ 0), 그래서 모멘텀이 꺾이자 물리적 캐파 변화 없이도 무너졌다는 지적, 2020-21은 "가격충격" 주도, 2024-25는 산업 주도(CSI는 마이너스), 그러나 현 사이클은 CSI와 가격충격이 모두 +로 과거싸이클들과는 비교가 불가능한 수준 (그림5)
✅ CSI가 100을 상회하는 구간에서의 짧은 CSI 하락은 압력 완화일 뿐이며, 지수가 100까지 내려오기 전까지 시장은 부족 국면
✅ 다만 구조적 부족이 사이클을 없애지는 않음 — 평균과 진폭을 함께 높일 뿐, 철도 광풍·닷컴이 전례로, 동시다발 증설의 오버슈팅 + 고객의 할당용 초과주문과 유령 수요 취소 리스크 상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