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 잠실개미&10X 텔레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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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입 가격(메모리·스토리지)이 오르고 있지만 산출 가격(컴퓨트)이 더 빨리 상승. 공급사들이 NAND/DRAM 가격을 올릴 때, Amazon은 CapEx가 $20B 늘었다고 했고 CoreWeave는 그 원가를 컴퓨트 가격에 25% 얹어 전가했다. 즉 가격 상승이 밸류체인을 타고 최종 사용자까지 도달. 병목이 GPU에서 메모리·스토리지로 이동.
→ 비용 상승이 100% 넘게 전가 (회수) 되는 중. 메모리 가격 상승이 생태계를 파괴한다는 걱정인형급 우려를 한방에 씻어 내어 주는 발언. 현재 대부분의 증권사들이 LTA 프레임 2028년 이후 하단 가격을 예단하나 비용 상승이 상대적으로 가파를 현시점에서도 가격전가가 가능하다는건 토큰사업자들의 수익성이 훼손되지 않는 한 메모리 판매 가격은 하단가격을 반영하는게 시장의 컨센서스라면 상방 리스크가 더 크다고 봐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