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온이 미국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에서 올해 첫 대규모 배터리 셀 수주를 따냈다. 2027년부터 5년간 미국 ESS 기업 네오볼타 파워에 리튬인산철(LFP) 파우치 셀 9기가와트시(GWh)를 공급하는 계약으로, 업계에선 수주 규모를 1조5000억원 내외로 추산하고 있다. 이번 수주를 통해 SK온은 전기차용 하이니켈 중심이던 사업 구조를 ESS용 LFP로 넓히며 북미 확장의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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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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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31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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