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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5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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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25일 업계에 따르면 ISS는 지난 24일 발간한 임시주주총회 의안분석보고서에서 감사위원이 되는 독립이사 선임 안건과 관련해 백 후보에 '찬성(FOR)'을, 박 후보에는 '반대(AGAINST)'를 권고했다.

ISS는 특히 백 후보의 회계·감사·내부통제 전문성이 현재 고려아연 감사위원회가 수행해야 할 주요 과제에 보다 직접적으로 부합한다고 판단했다.

백 후보가 딜로이트코리아 고위직을 역임하며 회계·감사·재무자문·내부통제 분야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았다는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백 후보는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 ESG센터장과 이사회 의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단국대학교 데이터지식서비스공학과 산학협력중점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ISS는 이 같은 경력을 토대로 백 후보가 리스크 관리와 감사위원회 관련 사안에서 독립적인 감독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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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5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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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켄밀러는 베센트의 스승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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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5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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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크로비욘드 #성상현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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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4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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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LFP #ESS

24일 배터리업계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 18일(현지시간) 미국 미시간주 랜싱 공장 오픈 기념식을 열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랜싱 공장은 연간 35GWh 이상의 생산능력을 갖춘 복합 생산거점으로 ESS용 리튬인산철(LFP) 배터리와 전기차용 니켈·코발트·망간(NCM) 배터리를 함께 생산한다.

ESS용 LFP 배터리는 LG에너지솔루션의 시스템통합(SI) 법인 버테크를 통해 전력 인프라와 AI 데이터센터 관련 고객에게 공급된다. 전기차용 배터리는 미국 켄터키주 토요타 공장에서 생산되는 2027년형 하이랜더 등에 탑재될 예정이다. 전기차와 ESS라는 서로 다른 수요처를 한 공장에서 대응해 생산설비 활용도를 높이는 구조다.

제너럴모터스(GM)와 합작한 얼티엄셀즈의 가동도 재개됐다. 얼티엄셀즈는 이달 미국 오하이오주 워런 1공장의 배터리 셀 생산을 재개했다. 전기차 수요 감소로 지난 1월부터 생산을 중단한 지 약 7개월 만이다. 가동 재개와 함께 일시 해고됐던 근로자 대부분이 복귀하면서 공장 근무 인원도 약 1400명 규모로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공장에서는 GM 전기차에 탑재되는 배터리를 생산한다.

삼성SDI 역시 북미발 ESS 수요 대응을 위한 전환·증설 투자에 나섰다. 스텔란티스와 합작한 '스타플러스에너지(SPE)'는 연말 중 LFP 배터리 생산라인 1기를 구축할 예정이며, 여기에 1기를 추가 전환해 대응할 준비도 서두르고 있다. 삼성SDI는 현재 미국 에너지 전문업체와 테슬라로 추정되는 ESS 제조사 외 추가 고객사를 확보한 상태다.

이와 함께 GM과 추진했던 합작공장 투자도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삼성SDI는 GM이 보유한 배터리 합작법인 '시너지셀즈' 지분 49.99% 인수하고 북미 첫 단독 생산거점으로 전환키로 했다. 이를 ESS 배터리 생산 등에 활용하는 한편, GM과 차세대 전기차용 각형 배터리 공동개발을 지속해 협업을 지속할 방침을 세웠다.

시너지셀즈 투자를 위한 재원도 마련했다. 삼성SDI가 보유 중이던 삼성디스플레이 지분을 매각하면서다. 삼성SDI는 삼성디스플레이 1308만8235주를 삼성디스플레이에 양도하고, 이에 따라 4조4499억9900만원을 수령하기로 했다. 이렇게 마련한 재원은 시너지셀즈 지분 확보와 공장 내 설비투자 등에 활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SK온은 북미 ESS 시장 공략을 위해 데이터센터 등 주요 전력수요 기업과 ESS 공급 협의를 지속하는 한편, 조지아주 독자 공장과 현대차 합작법인 내 ESS용 라인 배정을 추진 중이다. 이와 함께 포드로부터 양수한 테네시 공장 활용 방안도 검토 중이다.

배터리 3사의 북미발 투자 확대에 따라 국내 배터리 생태계 전반에 활기가 띨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국내 배터리 3사로의 소재 납품이 활발해지는 데다, 미국 행정부의 대중 공급망 제재로 국내산 소재 중요성이 확대된 덕분이다. 특히 양극재와 음극재, 전해액, 동박과 분리막 등 소재 전반의 공급이 개선될 수 있다는 전망이 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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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4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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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4 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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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개인

24일 한국거래소(KRX) 투자자별 거래실적을 분석한 결과, 최근 증시 변동성이 크게 확대된 기간 개인투자자와 외국인의 순매수 상위 종목은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개인은 주가가 단기간 크게 밀린 대형주를 중심으로 ‘공포에 사는’ 역발상 투자에 나섰지만, 외국인은 실적 모멘텀과 수급이 뒷받침되는 종목을 선별적으로 담는 모습이 나타났다.

지난 2월 말 이후 약 5개월 만에 코스피가 장 중 한때 6000선 아래로까지 밀린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21일까지 개인 순매수 1위는 삼성전기로 총 1조8535억4431만원어치를 사들였다. 이어 LG이노텍 2755억9850만원, 두산에너빌리티 1조647억8731만원, 한국전력 1637억2596만원, SK이터닉스 1355억5537만원 순이었다.

이들 대부분 해당 기간 주가가 두 자릿수 하락하거나 고점 대비 낙폭이 컸던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LG이노텍은 7월 28일 하루에만 16%대 급락했고, SK이터닉스도 같은 날 14.71% 하락한 데 이어 변동성이 극심했다. 두산에너빌리티 역시 7월 28~29일 연속 약세를 보였다.

같은 기간 외국인의 선택은 달랐다. 외국인은 주가가 급락한 종목보다 실적 전망이 견조하거나 업황 개선 기대가 살아 있는 종목에 매수세를 집중했다.

외국인 순매수 상위 5개 종목에는 삼성전자(1조7404억9973만원), SK스퀘어(8229억1693만원), 현대모비스(2277억1720만원), 셀트리온(2260억7610만원), 한화오션(2215억3063만원) 등이 이름을 올렸다.

개인보다 업종은 분산돼 있지만 공통적으로 시가총액이 크고 각 업종을 대표하는 대형주라는 특징이 강하게 나타났다. 삼성전자는 반도체 업황, SK스퀘어는 SK하이닉스 지분가치, 현대모비스는 자동차·로봇, 셀트리온은 바이오, 한화오션은 조선이라는 식으로 실적·산업 모멘텀이 명확한 대표주에 자금이 몰린 모습이다.

외국인 순매수 상위 5개 종목의 평균 수익률은 15.4%로 개인 순매수 상위 종목의 7.6%와 비교해 높았다. 상승 종목 수도 개인은 5개 가운데 4개, 외국인은 5개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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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4 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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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 #삼성SDI

배터리 업계의 캐즘(일시적 수요 둔화)이 완화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삼성SDI가 4조4000억원 규모의 대규모 현금을 확보하며 반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차입이나 증자 없이 보유 자산 유동화를 통해 투자 여력을 넓힌 만큼 북미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과 전고체 배터리 등 미래 성장동력에 대한 투자에 한층 힘이 실릴 전망이다.

24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성SDI는 지난 21일 이사회를 열고 보유 중인 삼성디스플레이 주식 1308만8235주를 삼성디스플레이에 장외 처분하기로 결정했다. 처분 금액은 총 4조4499억원이며 거래 종결 예정일은 오는 27일이다.

이번 자금 조달의 특징은 채권 발행이나 유상증자 등 외부 조달 없이 보유 자산 유동화만으로 대규모 현금을 확보했다는 점이다. 삼성SDI의 연결 기준 현금및현금성자산은 올해 상반기 말 1조5055억원으로 지난해 말 1조8040억원보다 오히려 감소했다. 이번 처분대금이 3분기 재무제표에 반영되면 현금성자산은 단순 계산 기준 6조원대로 늘어날 전망이다.

재무구조 개선 효과도 기대된다. 삼성SDI의 상반기 말 연결 부채총계는 20조7857억원, 자본총계는 26조8362억원으로 부채비율은 77.45%다. 2024년 말 88.2%에서 꾸준히 낮아진 데 이어 이번 지분 처분으로 확보한 자금을 부채 상환 등에 활용할 경우 부채비율을 추가로 낮출 여지가 생긴다.

차입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이번 유동성 확보는 투자 여력 확대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 삼성SDI의 상반기 말 총차입금은 12조1109억원으로 지난해 말 10조8839억원보다 1조2270억원 증가했다. 특히 스텔란티스와의 합작법인 스타플러스에너지는 미국 에너지부(DOE)로부터 약 3조9145억원 규모의 장기 대출을 받아 공장 건설 자금을 조달하고 있다. 추가 차입 부담을 크게 늘리지 않으면서 투자 재원을 확보한 셈이다.

삼성SDI가 처분한 삼성디스플레이 지분은 보유 지분 전체가 아닌 일부다. 반기보고서 기준 삼성디스플레이 지분율은 15.2%이며 장부가치는 13조8314억원으로 지난해 말 11조1543억원보다 24% 증가했다. 삼성SDI는 지분율이 20%에 미치지 않지만 이사회 의결권 등을 통해 유의적인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삼성디스플레이를 관계기업으로 분류하고 있다. 이번 처분 이후에도 관계기업 지위는 유지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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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4 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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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중국의 태양광 모듈 생산량은 201GW(기가와트)로 전년 동기 대비 35% 감소했다. 중국에서 모듈 생산량이 줄어든 것은 해당 집계가 시작된 2014년 이후 처음이다. 중국 정부가 생산능력 조정과 저가 경쟁 억제 등 공급과잉에 빠진 태양광 산업의 구조조정에 나선게 배경으로 꼽힌다.

그동안 중국발 공급과잉에 고전해온 국내 업계에는 희소식이다. 중국 업체들은 핵심 소재인 폴리실리콘 등 태양광 밸류체인(가치사슬)을 장악하며 저가 공세를 이어왔다. 중국 업체들의 가격 경쟁력이 약화되면 글로벌 시장에서 태양광 제품가의 하락 압력이 완화되고 국내 기업들의 수익성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에서는 대중국 견제 움직임이 한층 강화되고 있다. 미국 정부는 지난 6일(현지시간) 무역확장법 232조에 따른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폴리실리콘과 그 파생제품에 대한 수입 규제안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오는 12월 4일부터 폴리실리콘에 ㎏당 21달러, 잉곳·웨이퍼에 ㎏당 100달러, 태양전지에 와트(W)당 0.22달러, 태양광 모듈에 와트 당 0.38달러 등으로 의 최저수입가격(MIP)을 적용하기로 했다. 여기에 잉곳·웨이퍼·셀·모듈 등 일부 파생제품에도 15%의 추가 관세를 부과한다. 중국산 저가 제품의 우회 수출을 차단하면서 모듈 조립 중심으로 자리잡아온 미국 내 태양광 생산 기반을 셀·웨이퍼 등으로 확대하려는 조치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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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4 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