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업계에 따르면 ISS는 지난 24일 발간한 임시주주총회 의안분석보고서에서 감사위원이 되는 독립이사 선임 안건과 관련해 백 후보에 '찬성(FOR)'을, 박 후보에는 '반대(AGAINST)'를 권고했다.
ISS는 특히 백 후보의 회계·감사·내부통제 전문성이 현재 고려아연 감사위원회가 수행해야 할 주요 과제에 보다 직접적으로 부합한다고 판단했다.
백 후보가 딜로이트코리아 고위직을 역임하며 회계·감사·재무자문·내부통제 분야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았다는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백 후보는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 ESG센터장과 이사회 의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단국대학교 데이터지식서비스공학과 산학협력중점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ISS는 이 같은 경력을 토대로 백 후보가 리스크 관리와 감사위원회 관련 사안에서 독립적인 감독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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