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전 2분기의 배럴당 29.6달러와 비교해도 크게 오른 수준이다.
이란 전쟁으로 글로벌 원유 공급이 차질을 빚으면서 유가와 석유 메이저들의 마진이 함께 치솟았다.
BP는 정제마진 개선으로 제품 부문 이익이 전분기 대비 19억~21억 달러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가스 마케팅 및 트레이딩 실적은 전분기를 크게 웃돌고, 오일 트레이딩 실적은 2분기와 비슷한 수준이 될 전망이다.
3분기 말 순부채는 135억~144억 달러로 예상되며, 140억~180억 달러 목표를 약 1년 앞당겨 달성하게 된다.
반면 가스·저탄소 에너지 부문에서 30억~45억 달러 규모의 손상차손이 발생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1년간 전환 사업에서 반영한 손상차손은 약 100억 달러에 달한다.
업스트림 생산량은 일일 219만~224만 석유환산배럴(BOE)로 전분기 약 220만 배럴과 비슷한 수준이 예상된다.
BP는 10월 30일 3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12월 15일 뉴욕에서 전략 업데이트를 내놓을 예정이다.
'전쟁이 정유 마진을 키우는 사이, 재생에너지 실험의 청구서는 계속 날아오고 있다.'
@TNBfoli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