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Nuclear Regulatory Commission(NRC)은 Tennessee Valley Authority(TVA)가 테네시주 클린치 리버 부지에 추진하는 소형 모듈식 원자로(SMR) 건설 허가를 공식 승인했다.
- 이번 허가는 미국 상업용 차세대 원자로 중 두 번째이자, 300메가와트(MW)급 노형인 BWRX-300 모델로는 미국 최초 승인 사례로 확인되었다.
- AI 데이터센터 확산에 따른 전력 수요 급증과 미·중 기술 경쟁 속에서 Donald Trump 행정부의 원자력 확대 및 인허가 규제 완화 기조가 승인을 견인했다.
- NRC는 법정 심사를 당초 일정보다 4개월 앞당긴 14개월 만에 완료하며 연방 규제 속도전의 가시적 성과를 입증했다.
- TVA는 상업 운전을 위한 운영 면허 취득을 앞두고 초기 기술 비용 부담을 덜기 위해 산업 파트너들과 프로젝트 비용 분담 협상을 진행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