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시아에서 7번째로 큰 규모인 페름 정유소가 금요일 발생한 우크라이나군의 드론 공격으로 설비 화재가 발생해 가동을 중단했다.
- 이번 공습으로 모스크바 북동쪽 1,460km 지점에 위치한 페름 공장 내부의 배관, 저장 탱크 및 핵심 가공 장비가 심각한 손상을 입었다.
- 페름 정유소는 2024년 기준 연간 1,260만 톤의 원유를 처리하며 일일 25만 2,000배럴의 정제 용량을 보유한 핵심 에너지 시설이다.
- 해당 정유소는 연간 휘발유 200만 톤과 디젤 530만 톤, 중유 20만 톤, 석유 코크스 70만 톤을 생산해 러시아 내수와 군에 공급해 왔다.
-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페름뿐만 아니라 노보샤흐틴스크 정유소 및 울리야놉스크의 군수 산업 시설에 대해서도 공격을 감행했다고 확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