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최대 D램 제조사 CXMT가 베이징 신공장에 낸드플래시 연구개발(R&D) 파일럿 라인을 구축하고 자체 연구소를 설립해 낸드 시장 진출을 준비 중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 글로벌 메모리 시장은 AI 서버발 수요 폭증과 HBM 중심의 설비투자 집중으로 공급 부족이 심화되었으며, TrendForce는 낸드 공급난이 내년 하반기에야 완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 이번 진출을 통해 CXMT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Micron 등 해외 선두 기업뿐 아니라 중국 낸드 1위인 YMTC와의 정면 경쟁을 본격화할 전망이다.
- D램 중심의 CXMT와 낸드 중심의 YMTC는 중국 정부의 반도체 자립화 기조와 지방정부의 막대한 보조금을 바탕으로 상호 사업 영역 침투를 가속화하고 있다.
- 지난 7월 579억 2,000만 위안 규모의 대규모 IPO를 완료한 CXMT는 이미 AI 시스템 및 슈퍼컴퓨터용 스토리지 신생 기업 등 잠재 고객사와 공급 협의를 시작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