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산 전자BG는 국내 증평 및 김천 공장 증설과 2028년 양산 목표인 태국 공장 신설에 이어 중국 등 추가 지역 증설을 검토 중이다.
- AI 반도체 수요 급증에 힘입어 상반기 매출 1조 2930억원을 기록하며 증평(109.8%)과 김천(102.7%) 공장이 풀가동 수준을 나타냈다.
- 실적 호조의 핵심 배경은 Nvidia, Google, Amazon 등이 필수 적용하는 Nittobo의 독점 핵심 소재인 T-글래스를 안정적으로 확보한 점이다.
- 김인욱 사장은 Nittobo의 증설 투자가 보수적이고 중화권 후발 주자들의 제품 성능이 미흡해 당분간 T-글래스 공급 부족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 시장조사업체 Prismark에 따르면 Nittobo의 생산능력(50만㎡) 대비 경쟁사들의 합산 생산량이 크게 미달해 소재 병목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https://zdnet.co.kr/view/?no=202609102209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