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osneft 산하 Ryazan 정유공장이 지난 9월 6일 우크라이나의 드론 공격을 받은 뒤 가동을 전면 중단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 이번 공습으로 공장 전체 처리 능력의 절반에 달하는 연간 800만 톤 규모의 핵심 정제 설비 CDU-6에 화재가 발생했으며, CDU-4 가동도 함께 멈췄다.
- 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손상된 정제 설비의 복구 작업에는 최대 수주일이 소요될 것으로 파악되었다.
- 모스크바에 연료를 공급하는 해당 정유공장은 지난 5월과 7월에도 드론 공격을 받아 각각 수주간 가동 중단 및 보수 작업을 진행한 바 있다.
- Ryazan 정유공장은 2024년 기준 1,310만 톤의 원유를 처리해 러시아 전체 정제 처리량의 약 4.9%를 차지하는 주요 에너지 인프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