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nsilico Medicine이 AI로 설계한 특발성 폐섬유증 치료제 후보물질 rentosertib이 임상 2상 분석에서 생물학적 노화 지표를 역행시키는 효과를 입증했다.
- Nature Biotechnology에 발표된 분석에 따르면, 투약 환자군은 6개 노화 시계 측정 기준 생물학적 연령이 최대 6년 감소한 반면 위약군은 변화가 없었다.
- Alex Zhavoronkov CEO는 이번 결과가 만성 폐질환 환자 42명을 대상으로 한 초기 단계 분석인 만큼 대규모 장기 투약 효과에 대한 추가 검증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 회사는 rentosertib의 중국 내 후기 임상을 진행하는 동시에 파이프라인 내 후보물질 최소 절반 이상에 대해 동일한 노화 역행 분석을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 노화 자체를 적응증으로 한 규제 승인은 불가능하지만, 특정 질환으로 최초 승인 획득 시 노화 및 관련 질환에 대한 오프라벨 처방과 추가 확장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