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대표 AI 모델 개발사인 Z.AI와 MiniMax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공매도 잔고 비율이 각각 유통 주식수의 6%와 20%까지 치솟으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 올해 초 홍콩 증시 상장 직후 기록했던 고점 대비 두 기업의 주가가 절반 이하로 급락했음에도 불구하고 하락 베팅은 더욱 거세졌다.
- Alibaba Group Holding, DeepSeek, Moonshot AI 등 경쟁사들과의 가격 인하 및 첨단 기술 개발 경쟁이 심화하면서 투자자들의 수익성 우려가 커졌다.
- 중국 본토 투자자들이 교차 거래를 통해 지분을 대거 매수하고 있으나 주가 반등을 이끌기에는 역부족인 상황이다.
- 이번 주 발표 예정인 MiniMax와 Z.AI의 실적은 치열한 AI 가격 경쟁 속에서 두 기업이 마진 악화를 어떻게 극복하고 있는지를 검증하는 핵심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