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운지›뉴스·소셜
Naver Blog · 기술공부
4F² D램, 마이크론은 왜 로드맵에서 뺐나 (feat. 밀도는 커패시터가 정한다)
- 작성
- 2026.10.25 19:02
- 공감
- 59
- 댓글
- 1
- 공유
- 9
공대인공대인 · 이웃 7,400
블로그 보기핵심만 콕콕
AI 요약- 01마이크론은 2026년 10월 21일 기술 웨비나에서 4F²를 로드맵에서 제외하고 6F² 연장과 3D D램 준비를 병행한다고 밝혔다.
- 02CXMT는 10월 10일 4F²를 적용한 서버용 D램을 연내 출시하겠다고 밝혔지만, 사양·출시일·수율은 공개하지 않았다.
- 03삼성전자는 2026년 2월 ISSCC에서 10나노급 16기가비트 4F² 시험 칩의 읽기·쓰기 성공을 발표했으며, 초록의 웨이퍼당 칩 수 20% 이상 증가는 본딩 효과와 함께 제시됐다.
본문 요약
4F² D램은 셀 바닥을 6F²보다 3분의 1 줄이지만, 실제 밀도 향상은 커패시터 간격을 18% 좁힐 수 있는지에 달려 있다.
| 항목 | 값 | 비고 |
|---|---|---|
| 셀 면적 | 6F² → 4F² | 같은 F에서 3분의 1 감소 |
| 커패시터 간격 | 2.63F → 2.15F | 같은 선폭이면 18% 축소 필요 |
| 면적당 커패시터 수 | 1.5배 | 4F²가 6F²와 같은 커패시터 배열을 쓸 경우 |
| 셀당 정전용량 | 1z·1a 세대 10fF 아래, 1c 세대 전망 5~6fF | 메모리 회사들은 6~7fF 이상을 지키려는 입장 |
| 마이크론 1δ 양산 | 2027년 하반기 | 6F² 연장 로드맵 |
- 마이크론은 2026년 10월 21일 기술 웨비나에서 4F²를 로드맵에서 제외하고 6F² 연장과 3D D램 준비를 병행한다고 밝혔다.
- CXMT는 10월 10일 4F²를 적용한 서버용 D램을 연내 출시하겠다고 밝혔지만, 사양·출시일·수율은 공개하지 않았다.
- 삼성전자는 2026년 2월 ISSCC에서 10나노급 16기가비트 4F² 시험 칩의 읽기·쓰기 성공을 발표했으며, 초록의 웨이퍼당 칩 수 20% 이상 증가는 본딩 효과와 함께 제시됐다.
- SK하이닉스는 2026년 학회에서 주변회로를 셀 아래에 둔 4F² VG 어레이 동작을 발표했지만, 적용 세대와 일정은 공개하지 않았다.
- 3D D램은 커패시터를 옆으로 눕혀 층을 쌓는 방향으로 연구되고 있으며, 소재 시연은 120쌍 웨이퍼 단계이고 양산 일정은 제시되지 않았다.
시사점: 4F²의 투자 가치는 셀 구조 변화 자체보다 커패시터 간격 축소와 실제 비트 밀도에서 확인될 전망이다. CXMT 제품의 밀도, 마이크론의 2027년 하반기 양산, 웨이퍼 본딩 양산 시점이 주요 확인 지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