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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CXMT "4F² D램 시제품 검증 완료"… 마이크론 '4F² 회의론' 반박, 3분기 매출 613% 급증

Posted
2026.11.01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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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01 | 서울경제

➤ 핵심

중국 최대 D램 업체 창신메모리(CXMT)가 차세대 셀 구조인 4F² 기반 6세대 D램 공정의 엔지니어링 샘플 검증을 마쳤다고 밝힘. 고객사 검증과 시장 수요에 맞춰 양산을 점진적으로 추진할 계획임. 또 4F² 상용화를 포기한 마이크론의 회의론을 반박함. 3분기 매출은 1,187억 위안(+613%)으로 급증했지만, 전 분기 대비 증가율은 19.3%로 둔화됨.

➤ 주요 내용
• 4F² 검증

• 10/31 3분기 실적 발표회에서 엔지니어링 샘플 검증 완료를 공식화함
• 엔지니어링 샘플은 출시 전 고객 테스트용 시제품이며, 검증 완료는 핵심 성능 지표가 기대치를 충족했다는 뜻임. 다음 단계는 고객사 검증을 거친 양산임
• 4F²란
• 업계 주류인 6F² 구조보다 셀 면적을 약 33% 줄일 수 있는 차세대 기술임
• CXMT는 지난달 초 연내 4F² 제품 출시를 선언했고, 일정상으로는 삼성전자보다 약 2년 앞선 것이라 글로벌 반도체 주가가 동반 하락하기도 했음
• 마이크론과의 공방
• 마이크론은 최근 기술설명회에서 D램 집적도의 병목을 커패시터 간격으로 지목했음. 4F²로 트랜지스터 면적을 줄여도 효과가 제한적이라며 상용화 포기를 선언함
• CXMT는 커패시터뿐 아니라 워드라인·비트라인의 배치와 구조까지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반박함
• 3분기 실적
• 매출 1,187억 위안(약 23.8조원, $16.6B), 전년 대비 +613%
• 순이익 544억 위안(약 10.9조원)으로 흑자 전환
• 다만 전 분기 대비 매출 증가율은 19.3%로, 2분기(90%)보다 크게 둔화됨

➤ 시장 포인트
중국 D램 업체가 차세대 셀 구조에서 일정상 한국 업체를 앞설 수 있다는 신호로, 국내 메모리 업체의 기술 격차와 중국의 추격 속도에 대한 경계감을 키울 수 있는 소식임. 메모리 호황 속에서 CXMT의 이익 규모도 급증해 투자 여력이 커지고 있음.

다만 실제 성능 수준과 양산 가능성은 여전히 불투명해 CXMT의 기술을 과대평가해서는 안 된다는 지적이 나옴. 향후 핵심 변수는 고객사 검증 결과, 연내 출시와 양산 수율,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4F²(VCT) 로드맵, 미국의 대중 장비 규제임.

➤ 관련 산업
메모리 반도체 · D램 · 반도체 장비

➤ 관련 기업
CXMT · 삼성전자 · SK하이닉스 · 마이크론

🔗 원문
https://www.sedaily.com/article/20108761

#CXMT
#4F2
#D램
#마이크론
#중국반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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